Harrods백화점 옆 Hans cresent에서 Roberts Balanas의 바이올린 버스킹을 본 뒤로 나는 바이올린의 매력에 빠졌다.
연주 할 줄 아는 악기라고는 드럼 뿐인 나에게 바이올린은 아주 색다른 악기였고, 그렇기 때문에 더 끌렸다.
영국에서의 3개월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바로 다음날에 학원을 찾아갔다.
활 잡는게 어색해서, 좀 친숙해지고자 학원에 딸린 연습실에서 계속 연습했는데 하루 이틀 연습하는 걸로는 어림도 없었다.
내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게 만들었던 Roberts의 이름을 따서 내 악기도 Roberts라고 이름을 지었다.
My Roberts. 앞으로 잘 부탁해♡
연주 할 줄 아는 악기라고는 드럼 뿐인 나에게 바이올린은 아주 색다른 악기였고, 그렇기 때문에 더 끌렸다.
영국에서의 3개월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바로 다음날에 학원을 찾아갔다.
활 잡는게 어색해서, 좀 친숙해지고자 학원에 딸린 연습실에서 계속 연습했는데 하루 이틀 연습하는 걸로는 어림도 없었다.
내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게 만들었던 Roberts의 이름을 따서 내 악기도 Roberts라고 이름을 지었다.
My Roberts.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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