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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인칭대명사, 강세 인칭대명사, être동사 인칭대명사 : 1인칭 - Je[ ʒ(ə) ] 나 / Tu[ ty ] 너 / Il[ il ] 그 / Elle[ εl ] 그녀 2인칭 - Nous[ nu ] 우리 / Vous[ vu ] 너희들, 당신 / Ils[ il ] 그들 / Elles[ εl ] 그녀들 강세 인칭대명사 : 주어로만 사용가능한 주어 인칭대명사 je, tu, vous 등과는 달리 독립적으로 사용가능한 인칭대명사. moi 나 / toi 너 / lui, elle, soi 그, 그녀, 자기 자신 / nous 우리 / vous 너희, 당신(들) / eux, elles 그들, 그녀들 -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 Qui veut du fromage? (누구 치즈 먹을 사람?) - Moi! (나!) - être동사의 속사로 쓰는경우 : C'est t..
프랑스어 단어집 공유 공부하면서 외워야할 단어들을 적어뒀는데, 필요한 사람이 있을것같아 공유합니다. 단어의 여성형/남성형을 못찾아서 비워둔 칸이 있는데, 댓글로 적어주시면 바로 수정할게요! https://1drv.ms/x/s!AuopDAKuOOuElR8m95h8Z7f8Ibie 프랑스어 단어집.xlsx Microsoft Excel 통합 문서 onedrive.live.com
프랑스어 자음/모음 발음, 예시단어 출처 : http://www.duvent.net/niveau_1/8-2.htm Chez Duvent : 고등학교 프랑스어 학습자료 www.duvent.net http://www.duvent.net/niveau_1/8-1.htm Chez Duvent : 고등학교 프랑스어 학습자료 www.duvent.net
프랑스어 알파벳 발음 영어 다음으로 배우고싶은 언어로 스페인어/프랑스어/일본어를 막연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번 10월에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게되면서 프랑스어로 마음을 굳혔다. 철자를 영어 알파벳을 사용해서 알파벳부터 외우지 않아도 되는건 다행인데, 발음이 너무 어렵다. - h는 아(강하게)슈(약하게) 발음. - b, v 구분해서 발음하기. 영어와 같음.
[대마도] 충동적 대마도여행(3) - 이즈하라 세이잔지 사실 이즈하라 숙소를 절로 잡아서 엄청 기대됬었다. 다다미방을 기대하면서 싱글차지(트윈룸을 혼자쓰는대신 추가요금을 지불함)을 감수하면서도 예약한 숙소였는데 아쉽게 다다미방은 쓰지못했다. 이 숙소는 일본어로는 세이잔지, 한국어로는 서산사라고 부르면되는데 방이 화실(다다미방), 화양실, 양실로 나뉜다. 내방은 양실이었다. 가격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10만원은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런거치고 방 상태가 정말 좋았다. 다른 여행지에서 10만원 조금 넘게 불러도 인정할만한 룸상태였다. 침대도 좋고, 화장실도 좋았는데 가장 좋은건 저 창밖으로 보이는 뷰였다. 숙소가 약간 언덕에 있어서 캐리어들고 올라갈때는 조금 아주조금 귀찮았는데, 창밖으로 바다와함께 보이는 마을이 너무 예뻤다ㅠㅠ 돌산위에 지어진 건물도, ..
여행갈 준비를 합시다 10월 여행을 지난 설때부터 계획했었는데 어느새 몇달이지나서 4달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전에 비행기를 예매했고, 얼마전에 여행갈 도시를 추려냈다. 요새는 도시간 이동이나 일정같은걸 계획하고있다. 작년부터 여행을 이곳저곳 다녀오고있는데 이번 여행이 최장기간, 최대예산이라 설렘도 기대도 최고다ㅎㅎ (500만원, 17박 18일) 개인적으로 예산이 적게드는 여행은 최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자유롭게, 즉흥적으로 다녀오는걸 좋아해서 그런 여행들은 해당 지역에 대해 검색하지않기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이렇게 예산이 많이드는 여행, 게다가 비행기도 왕복으로 하루정도 시간이 필요한 여행들은 그렇게 즉흥적으로 다니기 아까워서 최대한 미리 계획을 세워보고 출발한다. 사실 이 과정이 진짜 재밌다. 어디에 돈을쓸지 고민하는 과..
[대마도] 충동적 대마도여행(2) - 이즈하라 이즈하라항에서 시내까지 걸어서 10분정도였나? 여행다녀온지 몇달이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캐리어 끌고 걸어가도 별로 오래걸리진 않았던것 같다. 지나가면서 그냥 찍은 사진인데 뭔가 일본의 느낌이 느껴졌다. 사진어플들에 많은 도쿄필터 그런 느낌이랄까? 뭔가 채도가 낮은 풍경이 안정감있었다. 부산에서부터 거리도 너무 가까웠고, 일부는 부산에서도 볼 수 있을법한 건물들이라 해외여행을 왔다는게 잘 실감이 안나려고했는데, 곳곳에 보이는 일본어가 다른 나라라는걸 인지시켰다. 체크카드를 사용할 생각으로 환전을 안해갔는데, 일본은 아직 현금사용률이 아주 높은 나라라는게 그때 생각나서 급하게 환전을 하려고 이곳저곳 들어갔었다. 티아라 쇼핑몰 건너편에 은행이 2군데, 우체국이 1군데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모두다 환..
[대마도] 충동적 대마도여행(1) 이번 일본여행은 정말정말 충동적이었다.여기저기 자세히 찾아보지도않고 우선 왕복선편, 이틀 숙박부터 결재해버린 내 진행력에 새삼 놀라버렸달까.근데 솔직히 2박 3일에 다 해서 50만원 안들면 무조건 가야한다ㅠㅠ 우선 우리집에서 가까운 2호선 지하철을타고, 갈아타서 초량역?에 내린다음 택시를 타고 부산항으로 갔다.택시비는 기본요금정도 나왔던듯."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대아고속 오션플라워호를 예매했었고, 줄은 저 앞에있는 사람들이 다였다.공항보다 훠어어어어어얼씬 사람이 없어서 행복했다. 인스타용 사진한장 찍어주기~선박 티켓뽑을때 만원 조금 안되게 현금을 내야하는데(카드안됨) 현금영주증 끊어달라고하면 현금영수증 안되는 항목을빼고 영수증으로 준다.이 영수증을 가지고 건너편 안내데스크로 가서 현금영수증을 끊을 수 있..